아름다운 비전을 위한 - 사랑나눔 바자회 전소정 자매님, 그 다음주에 이 치마 입고 오신 거 봤어요.역시나 옷걸이가 좋아서 옷이 삽니다. ^^ 머리에 이고 산 잔디 위에서 마음껏 물건을 사고, 팔고..추억거리를 또 하나 만들었습니다. ^^ 박검찬 형제님께서 벌이신 자리..자전거 경쟁이 치열했습니다. 준수.. 엄마~ 이거 나 꼭 사줘야해요오~~~~~" 곁에 계셨던 홍 자매님.. "2만원으로 깎아 달라해~" 얼마에 팔렸나요? 결국은 준수네서 사가는 것 같습니다. 당첨!!!노정희 집사님의 자전거 시승식. 박선미 자매님, 예쁜 옷 좀 골랐어요?어느 옷을 입어도 다 소화하실 수 있겠는데~ 뽀오얀 윤이의 얼굴 위로 가을 햇살이 쏟아지던 바자회!엄마아빠는 물건 고르기 삼매경~ 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