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관령 양떼목장...봉평 허브나라 여행 봉평 - 메밀꽃 질(?) 무렵 (왜 메밀꽃 질 무렵일까요? 늦게 가서 꽃이 다 지고 있었어요. 흑흑.. T,.T) 아름다운 서편제의 한장면이 생각나게 하는 모습!!!맨앞의 빨간 점은 정낙미 집사님~맨뒤의 빨간 옷을 입으신 분은 서문선 할머니시랍니다. 아빠하고 다엘이하고~ 메밀꽃밭에메밀열매 양손에 한가득!!!다엘이에게 아름다운 추억의 한자락으로 남겠지요? 이혜진 자매님의 무남독녀 표혜은과 육정아 자매님의 금지옥엽 외동딸 정주희!!!시원~~~하겠다!!!!! 메밀전과 메밀전병을 맛보는 시간..출출한데 입안에 침이 한가득.. 쩝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