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 비전을 위한 - 사랑나눔 바자회 아름다우신 이금희 자매님~썬캡까지 준비하시고 열심히 파시는군요. 윤수영 자매님의 옷가게. 아이들도 사는군요~ ^^ 안전모 쓰고 물건 고르기에 여념없으신 아버님.멋쟁이 아빠예요!!! 이걸 사서 엄마 드리면 좋아하실까? 저게 나을까? 집사님, 고르신 물건은 마음에 드셨나요? 친구에게 정성이 듬뿍 담긴 핸드메이드 카드로 내 마음을 전해볼까?카드 받은 사람도 무지무지 기뻤을 거예요. ^^ 심사숙고해서 고르는 아이. 표정이 자못 심각하기까지 합니다. ^^ 이런 멋쟁이 딸래미를 두신 분 뉘신지 정말 부럽습니다. ^^